설도 지났으니, ice 개발 계획을 본격적으로 잡아야 겠다;는 생각이 들었다.
전체적으로는 각 기능간 커플링을 없도록 제작하여 기능별로 독립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
작업하는 것이 목적. 제네릭 프로그래밍을 엔진 레벨에서 적용해 보는 것도 이 프로젝트의
목적중 하나.
전체적으로는 각 기능간 커플링을 없도록 제작하여 기능별로 독립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
작업하는 것이 목적. 제네릭 프로그래밍을 엔진 레벨에서 적용해 보는 것도 이 프로젝트의
목적중 하나.
- 벡터/행렬 클래스
- 템플릿 기반으로 SSE 특수화 구현 - 드로잉
- OGL/DX 공용 드로잉, 다중 쓰레드 구현
- 맥스 플럭인/익스포터
- 맥스 뷰포트로 렌더링, 바이너리/텍스트 포맷으로 저장 - 장면 트리
- octree/BSP
- 애니메이션
- 버텍스 스키닝/애니메이션블렌딩, 익스포터 제작
- 셰이더
- 맥스의 머티리얼과 대응하는 개념으로 제작, 맥스 셰이더 플럭인 제작
- 에디터
- height field/BSP+PVS, 독립 어플리케이션으로 seamlessness 구현.
- 파티클
- 맥스 플럭인 제작 - 물리 시뮬레이션
- 충돌/IK/강체역학/마찰/스프링+댐퍼, 맥스 플럭인 - 그림자
- 부드러운 경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