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isc.log2005. 12. 23. 03:11
사용자 삽입 이미지
 
 
"폭풍우 치는 추운 밤에 우린 걸었지
 가난한 가슴의 서로에게 몸을 기댄 채"
 
- 자우림, "우리에게 내일은 없다"
 
 
Posted by uhm